
레츠리뷰 포스팅으로 돌아오게 될줄은 몰랐네요 ㅠ
저번엔 책이 당첨 되더니 이번에는 앨범에 당첨 되었네요
제가 기숙사에 있을 때 당첨된 터라 이번에 집에 갔을 때 후다닥
사진찍고 들고왔습니다 ^0^
앨범이 생각보다 다른 앨범보다 가로로 긴게 마치 키가 큰 '김태우' 씨가 바로 상상되었습니다
앨범 모양이 이렇게 긴건 또 처음이네요 다른 앨범과 비교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껄
아쉽다는 생각도 들구요


김태우씨의 사진이 무척이나 멋있게 나왔네요 힛
개인적으로 요즘 아이돌 스타일 보다는 예전 투실투실하고
남성스러워진 중년의 아이돌들이 제 취향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중후한 스타일의 '남자' 라는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게
사람은 역시 생김새 보단 분위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ㅎ



남성미 넘치는 자켓사진도 멋졌습니다만,
그 안쪽엔 인간미 철철 넘치는 김태우들이 가득 들어있었거든요
팬이라면 역시 필구 해야할 목록 같네요

기스가 날까 시디를 조심히 꺼내 그의 깊이 있는 목소리를
재생시키자, 역시 목소리 하나는 타고 났구나 하는 생각이 탁! 하고 드는거 있죠
사람 자체도 재미있지만
역시 가수라는 본직에 걸맞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 목소리
군대를 다녀와서 인지 더 애절하게 들리는 걸까요?ㅎ

GOD 마지막 앨범 시디 모양은 하늘 색을 띈 예쁜 시디 였는데
이번엔 올 블랙에, 노란색으로 제목을 처리한 깔끔한 시디네요
사랑비를 들으며 리뷰를 쓰고 있으니 점점 저도 티 바이러스에
감염될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요, 사랑비를 듣고 있는걸 보면 이미 감염 됐을지도 모르지만 ㅎ
안 옮게 피해가세요 ^0^

남녀노소 누가 듣더라도 기분 좋아질 수 있는 노래를 수록한 그의 앨범
돈이 없어 침만 삼키며 구경하고 있던 저에게 렛츠리뷰를 쓸 수 있게 해주신
이글루스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CD 조심히 소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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